삶은 관념 아닌 경험

⛰ 왜 백두대간인가? 

 

  백두대간백두산에서 시작하여 

  금강산-설악산-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를 말합니다. 

       

  우리 고유의 땅의 흐름을 강조하는 전통적인 자연관이자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다.’ 라는 유기적 세계관입니다. 

  어쩌면 일제의 식민사관에 의해 잊혀질 뻔했던 

  우리 한민족 역사의 상징입니다.


사람과 사람인간과 자연 유기체!


  우리는 사람끼리 혹은 인간과 자연이 

  서로 부딪히며 분쟁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스스로 존재하기 위해 

  서로를 인정하며 나가 되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나 혼자만 살겠다는 이기적인 태도로는 

  존재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유기체입니다.


청년의 고통과 해법


  청년은 우울, 불안, 절망의 바다에 빠져있습니다. 
  청년 자살률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청년에게는 육체적 고난을 극복하고, 정신적 한계를 

  확장하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주할 세상은 절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리의 근육은 튼튼해야 하고, 생각의 시선은 

  높아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험의 여정. 

  그것이 바로 ‘백두대간 대장정’ 입니다.


  하나의 과정을 완성하고 매듭짓는 것은 

  의미 있는 경험입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똑바로 마주 하면서 

  끊임없이 자신과의 대화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옆 사람과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더 높고 넓어진 나의 관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서로가 같은 곳을 바라볼 때, 

  우리는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 방향은 ‘함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