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eong Chang2018
The North Face
2018 평창동계올림픽 노스페이스 홍보관
TNF Village
2018
아웃도어 브랜드답게 올림픽 관람객을 위한 눈 덮인 겨울 캠핑장
힐링 라운지 제공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
분단 상황에서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올림픽 관람객의 편의제공을 위한 단순 홍보관을 넘어서
TNF만의 가장 차별화 된 어울림 공간 조성하였습니다.
조직위원회의 호평과 타사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TNF Village는
코카콜라, 맥도날드, 알리바바, 삼성관 등 글로벌 기업에 버금가는 주목 대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저예산/고효율의 전제조건 속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기획 차별화에 성공한 홍보관은
현장 운영에서도 STAFF들의 단체 플래시몹, 스탬프 투어 등 치밀한 시나리오에 바탕을 둔 운영 차별화 요소를
가미하였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답게 올림픽 관람객을 위한
눈덮인 겨울 캠핑장 힐링 라운지 제공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
분단 상황에서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올림픽 관람객의 편의제공을 위한
단순 홍보관을 넘어서 TNF만의 가장 차별화 된
어울림 공간 조성하였습니다.
조직위원회의 호평과 타사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TNF Village는 코카콜라, 맥도날드, 알리바바, 삼성관 등
글로벌 기업에 버금가는 주목 대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저예산/고효율의 전제조건 속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기획 차별화에 성공한 홍보관은 현장 운영에서도
STAFF들의 단체 플래시몹, 스탬프 투어 등 치밀한 시나리오에
바탕을 둔 운영 차별화 요소를 가미하였습니다.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우리나라 최고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쇼케이스를 맡았습니다.
올림픽 파크 쇼케이싱 중 최다 방문객 23만명이 방문하였으며,
평창 올림픽 후원사 중 최초상기도(TOM)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수치상의 결과만으로도 놀라운 결과를 보였지만 사실
그 안에 숨겨진 와토의 진심과 정성은 더 드라마틱한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와토의 진심과 정성의 시작은
더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올림픽의 정신에 맞게 평화와 화합을 바탕으로 우리는 그 안에서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따듯한 미소와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멋진 쇼케이스 환경만 조성하여 관광객의 유입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환경 속에 있는 STAFF들과 관광객의
하나 됨에 집중하였습니다.
올림픽의 첫 번째 고객을 STAFF으로 생각하고
STAFF에게 먼저 정성을 다했습니다.
STAFF 한명, 한명의 근무 환경, 정서적 케어에 집중함으로써
근무에 더 따듯하고 부드럽게 임 할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과 함께 하는 플래시몹, 버스킹공연 에서부터
어린아이만의 키즈존 그리고 장애인분들도 편히 쉴 수 있는
돔 텐트 운영까지 두 번째, 세 번째 고객들까지
우리의 정성을 더욱더 잘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우리나라 최고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쇼케이스를 맡았습니다.
올림픽 파크 쇼케이싱 중 최다 방문객 23만명이 방문하였으며,
평창 올림픽 후원사 중 최초상기도(TOM)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수치상의 결과만으로도 놀라운 결과를 보였지만
사실 그 안에 숨겨진
와토의 진심과 정성은 더 드라마틱한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와토의 진심과 정성의 시작은 더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올림픽의 정신에 맞게 평화와 화합을 바탕으로
우리는 그 안에서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따듯한 미소와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멋진 쇼케이스 환경만 조성하여 관광객의 유입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환경 속에 있는 STAFF들과 관광객의 하나 됨에 집중하였습니다.
올림픽의 첫 번째 고객을 STAFF으로 생각하고
STAFF에게 먼저 정성을 다했습니다.
STAFF 한명, 한명의 근무 환경, 정서적 케어에 집중함으로써
근무에 더 따듯하고 부드럽게 임 할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과 함께 하는 플래시몹, 버스킹공연에서부터 어린아이만의 키즈존
그리고 장애인분들도 편히 쉴 수 있는 돔 텐트 운영까지
두 번째, 세 번째 고객들까지 우리의 정성을 더욱더 잘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와토의 이런 진심의 운영은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야외에서 근무하는 우리의 STAFF을 넘어
쇼케이스 안에서 일하는 다른 브랜드 STAFF에게 까지 전달되었습니다.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중에 TNF Village에 와서 부럽다고 말하고 갈 정도였으니까요.
와토의 이런 진심의 운영은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야외에서 근무하는
우리의 STAFF을 넘어 쇼케이스 안에서 일하는
다른 브랜드 STAFF에게 까지 전달되었습니다.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중에
TNF Village에 와서 부럽다고
말하고 갈 정도였으니까요.
이렇듯 와토는
단순히 업무만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회사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더 많은 사람이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 하는 곳이 되기 위해
더 따듯한 마음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