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백두대간대장정] 코로나 레드 극복하는 ‘백두대간 대장정’ 팀원 모집. 여성편!

관리자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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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와토코리아]
[사진 제공 = 와토코리아]

 비영리 사단법인 ‘우리가 걷는다’는 ‘제2회 백두대간 대장정’ 팀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 2월 1일부터 7일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작하는 ‘제2회 백두대간 대장정’은 

남덕유산 부터 추풍령 까지 도보 실제 거리를 160Km로 설정했다. 

남쪽 백두대간 약 700Km를 4계절로 나누어 내년 여름까지 계절별로 완주할 계획이며, 

지난가을에 이어 겨울 시즌을 준비한다. 이어서 2021년 가을에 백두대간 일시 종주를 계획 중이다. 

7일간 오로지 백두대간 마루금 능선을 타고 매일 평균 20Km 내외 산행이 예상된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여성이면(외국인 포함)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11월 29일까지 지원서를 신청받아 면접, 체력테스트 등 다양한 심사 후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단법인 ‘우리가 걷는다’  정회원(월회비 월 2만 원) 가입이 행사 참가 조건이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연간 진행되는 멤버십 걷기 등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특이한 점은 이번 제2회 백두대간 대장정은 ‘여성’ 으로만 구성된 ‘팀백두대간’을 선발하는 것이다. 

 이번 여성 팀백두대간을 위해 지난 가을 대장정을 함께한 ‘여성 최초 백두대간 종주자’ 남난희 선생님과 

러너스 다이어리 저자이자 러닝 크루 ‘갱런’의 대표인 여성 인플루언서 ZEZE (김주은님)가 함께한다.


 영화 ‘와일드’와 같은 장거리 하이킹에 대한 계획을 세웠거나, 

백두대간이라는 이름의 압박감과 보이지 않는 두려움에 망설였던 여성 하이커들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모집 분야는 행진, 지원, 의료, 컨텐츠(사진/영상)이며, 전체 운영은 대장정 전문 운영팀 ‘와토코리아’에서 진행한다.

 

 무조건 걷는 것만은 아니다. 백두대간을 먼저 종주 했던 인생의 선배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갖는다. 

앞서 언급한 남난희 선생님(지리산학교 교사)과 전체 일정을 함께 걸으며 삶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북한 백두대간을 유일하게 답사한 뉴질랜드 산악인 로저 엘런 셰퍼드 씨와 백두대간의 이야기가 함께 한다. 

 

 또한, 인적이 없는 산속에서 별빛 달빛을 조명 삼아 낭만적인 버스킹도 준비되어 있다.

우리가 걷는다 한영운 이사장은 “코로나 블루에 이어 코로나 레드까지, 우리 청년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심폐소생술은 

‘생각을 바꿔, 괜찮을 거야’라는 공허한 가르침과 위로가 아닌,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옆에서 같이 걷는 것이며, 

내 마음속 불안의 원인을 바로 보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을 함께 찾을 수 있다면, 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방법도 구할 수 있다. 

남북 분단의 상징 백두대간을 여성들이 함께 걷는다면, 안전하고 평화로운 느낌이 전달되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걷게 될 것이다. 

그래서 평화의 순례길 – 제2회 백두대간 대장정을 시작한다.” 라고 말했다.


 비영리 사단법인 ‘우리가 걷는다’는 ‘함께 걷기’를 통해 글로벌 평화운동을 하는 시민단체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 – 백두대간 대장정을 진행하며, 세계 청년들이 인간과 환경, 그리고 평화와 공존을 모색하는 경험을 쌓기를 희망한다.

 

행사 안내 및 문의는 ‘와토코리아’ 홈페이지 및 watokorea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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